... 최상급 원두를 사용한다는 그 카페 Kafe Kobalt 의 커피 메뉴는 심플하면서 커피 매니아들을 충족시켜준다.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메뉴는 하루에 한 가지. 런치타임 12~2시 12000원에 아메리칸 또는 탄산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매주 today's plate 메뉴는 Facebook에 매일 사진과 함께 올림다고 함.
미국의 TOP25 식품기업가에 선정, '티(TEA)'업계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아이콘으로 여겨지는 '스티븐 스미스(Steven Smith)'가 설립한 티메이커를 카페 코발트에서만 판매합니다. 퀄리티에서부터 맛, 그리고 패키지까지 완벽한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Steven Smith Teamaker)'를 음미하며 즐겨보세요.
이곳 플래이트 메뉴는 적어도 나에게 최고다. 플래이트 네가지 메뉴를 다 먹어 봤는데 역시 다 좋다. 양은 과하지 않고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는 신선하며 먹고난 후 건강한 한끼를 먹은 만족감까지. 난 이곳 점심 플래이트가 좋다. 오랜만에 왔는데 변하지 않은 분위기와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