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경 성: 소문듣고 급하게 예약. 7:30에 다른 손님 있으니 그 전에 식사마치고 나갈 수 있음 와도 좋다는 얘기 듣고 부랴부랴 갔다. 주문하려고 하니 하는말이 내일부터 휴가라 대부분의 메뉴가 주문불가라는거다. 비후까스도 안된다네. 미리 얘기를 해주던가. 그리고 식사를 같이 내와야지 한명것만 먼저나오고 한참 늦게 나온 함박스테이크는 덜익어 다시 가져가기까지;;실망.
준경 성: Very insensitive. I wouldn't visit this place again. 불친절하고 무례하고 실망했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Herbal ball하면서는 화상입을뻔 했습니다. 수차례 동료랑 얘기하면서 집중을 못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