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심심한 맛.국물이 쫄아들면서 햄 속의 간이 국물에 배어나와맛이 더욱 좋아지는 전골.그렇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엄마가 해주는 전골 맛."
"빠가 매운탕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구요, 밑반찬도 좋았습니다."
"메밀 면발은 약간 쫄깃하고 비빔 양념은 새콤달콤. 맛 괜찮네요."
"아주 싸요. 2500원!! 맛도 괜찮네요."
"평가에서 1등 했다고 하지만 입장료 9천원을 생각한다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그냥 그저그런 분재 전시장 같은 느낌..."
"국물맛이 심심하니 맛이 좋은 집인데.. 소고기 다시다 넣는 것을 보니 많이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