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eok Lee

"엄마 아빠가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시간 체크하지 않으면 주말엔 좀 심하게 말해서 먼산만 보다 아무것도 못하고 올수도 있겠다. 체험실별 시간이라도 리플렛이나 홈페이지에서 볼수있게 해놓으면 안되나? 체력훈련 하고 오세요. 부모님들..."

"전골드실때 두부철판은 따로 나중에 추가로 시키세요. 같이시키면 전골에 같이 나오는 두부철판이 안나와요."

"흔한 두부맛이 아니다. 조미료 없는 진한 전골 국물맛이 좋고. 두부 부침이랑 순두부도 특별함."

"음식이 매우 맛깔스럽고 정갈함. 콩국물애 담겨 나오는 모두부가 특이하고 맛있음. 비지찌게도 일반적인 비지찌게와는 다르게 고춧가루나 김치, 돼지고기 없이 담백하고 고소하게 조리되어 나옴"

"야채는 무한리필. 주인 아주머니가 몹시 친절하세요."

"주변에 매운탕집 하나 외에 밥집이 거의 없음. 식사시간에 맞춰오면 곤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