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Kyoto Trip

pedro ✪: 일본인 대부분은 여기서 녹차 파르페를 먹는다.

pedro ✪: 지하 1층에 편의점이 있어요. 7층에서 산책로로 연결됨. 부대시설은 쏘쏘.

pedro ✪: 주문 없이도 앉아 있으면 자동으로 차와 함께 떡이 나온다.

Beaver Karanabe: We held the our wedding ceremony here. It was special experience for us.

pedro ✪: 안쪽 원형의 바는 흡연자 아저씨들 주로. 입구쪽은 금연석. 1940년부터 창업한 유명 커피점. 프라임 커피가 맛있다. 본점은 아니다. 본점을 가고 싶으면 코너를 돌아가면 된다.

pedro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겸 서랍도 재밌다. 100여년 전에도 이런 공간활용의 지혜를 적용했다니. ㅋ

pedro ✪: 오래된 목조 가옥에서 즐기는 소박한 일본 가정식 부페. 반찬이 소박하다. 주말 런치 1570엔. 음료 250엔 추가.

pedro ✪: 난젠지 입구. 분위기 좋은 숲속에 규모가 큰 탕두부집. 두부 자체는 심심하고 구수하고 뒷맛이 당기지만 충격적인 맛은 아니다. 주변 음식이 맛있다.

pedro ✪: 본점 사장의 동생인 무라타씨가 운영한다. 외국인은 영어가 가능한 15년 경력의 마루야마丸山씨가 전담한다. 사께 술찌께미로 만든 부리 샤부샤부가 맛있음. 미슐랭 투스타.